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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시골 풍경보며 안구 정화하기~~

 

 

 

 

 

고향집

 

 

중앙에 보이는 집이~~

 

마당의 백합이 지난주에 피었다 졌다.(6/18촬영)

 

 

양파도 수확해야 되고~~

 

 

 

저 뒤에 보이는 마늘도 수확 할 때다.

 

 

옆집 마당에 앵두가 붉게 물들었다.

 

 

 

 

 

호박꽃도 피었고~~~

 

이제 7월이면 옥수수도 맛있게 익겠지.

 

 

 

감자 캐시는 엄마~~~

 

일손 도와주러온 서울사는 조카

 

 

 

 

보라색의 꽃을 보는데 왜 강수지가 생각날까~~~~